그림을 처음 시작하려고 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.
색 재료를 사용하기 전에 연필로 형태를 잡고, 명암을 표현하는 소묘를 연습하면 나중에 색재료를 사용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.
연필 소묘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종이, 연필, 지우개가 필요합니다.
1. 종이 (스케치북): 가장 흔하게 8절지를 많이 사용합니다. 종이의 규격은 표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.
- 크기: 8절(260 x 355mm)
- 평량: 200~250g/m2
- 색상: 흰색이나 연한 상아색
- 장수: 그리다 보면 마음이 변합니다. 최소한의 장수(16~20장)를 추천해요.
2. 연필: 강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. 4B로 시작하면 무난합니다.
- 칼: 연필은 칼로 길게 깎습니다.
강도는 연필 꽁지 부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.
같은 4B라도 제조사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릅니다.
제일 왼쪽 더존(국산) 4B도 좋습니다.
3. 지우개: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. 종이에 손상을 주지 않을 정도면 됩니다.
그래도 어떤 것을 준비해할 지 잘 모르겠는 학우를 위하여 저희 동아리에서는 정기모임에 첫 참석하는 회원에게 종이와 연필, 지우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